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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SG 공시 대응의 핵심 ‘SRS’ 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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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SG 공시 대응의 핵심 ‘SRS’ 시스템 구축 완료

기업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활동을 이어가며, 실제로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바능은 이러한 정보를 각각 보여주는 것을 넘어, 서로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정보 플랫폼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는 ESG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공개하는 지속가능성 보고 시스템 ‘SRS’를 구축했습니다. ESG 전략과 목표, 활동, 실적, 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전략에서 실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다]

기사에 따르면 SRS는 SK하이닉스의 ESG 전략 체계인 ‘PRISM’에 따라 정보를 구성했습니다. ESG 경영이 지향하는 방향부터 세부 목표와 실적까지 연결해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바능은 이러한 정보 구조에 주목합니다.

목표는 목표대로, 활동은 활동대로, 실적은 실적대로 흩어져 있다면 사용자는 각 정보의 관계를 직접 찾아야 합니다. 반면 하나의 목표 아래 관련 활동과 성과를 연결하면, 사용자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 화면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많이 담는 것보다, 정보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바능이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기획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입니다.


[쌓인 데이터를, 필요한 사람이 찾기 쉽게]

기사 보도 당시 SRS에는 4년 이상 축적된 SK하이닉스의 ESG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고객과 투자자, 평가기관 등이 필요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바능은 여러 이해관계자가 이용하는 플랫폼을 설계할 때, 같은 데이터라도 이용 목적은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전략을 먼저 이해하려는 사람도 있고, 특정 지표나 과거 실적을 확인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 구조와 원하는 자료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탐색 경로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 그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수치화와 시각화로,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다]

SK하이닉스는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요구하는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대응하기 위해, 수많은 ESG 데이터를 수치화하고 시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능이 생각하는 데이터 시각화의 목적도 단순히 화면을 화려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수치가 중요한지,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 어느 시점의 자료인지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프와 차트의 형태뿐 아니라 지표의 설명, 단위, 기준 기간을 어떻게 안내할지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우리의 설계 방향입니다.


[숫자를 보여주는 화면에서, 숫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화면으로.]
바능은 데이터가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고민합니다.

바능은 복잡한 정보를 활용하기 쉬운 서비스로 연결합니다

바능은 정보 플랫폼을 기획할 때 사용자와 운영자의 관점을 함께 고려하고자 합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하고, 운영자는 새로운 자료를 일관된 기준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 공개하는 순간뿐 아니라, 데이터가 계속 쌓이고 서비스가 확장되는 과정도 설계에 담고자 합니다.

ESG 정보 공개 시스템부터 기업의 데이터 포털과 업무 플랫폼까지. 바능은 서비스의 목적에 맞는 정보 구조와 이용 흐름을 고민합니다.

바능은 복잡한 데이터와 업무를 이해하기 쉬운 화면, 활용하기 편리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개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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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 SK하이닉스 지속가능성 보고 시스템 ‘SRS’ 구축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