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 ‘아프리카 지식정보 서비스’ 고도화 완료
한·아프리카재단의 지식정보 서비스 개편으로 살펴보는, 바능이 지향하는 사용자 중심의 정보 플랫폼
많은 정보를 담는 것과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하게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바능은 정보 플랫폼을 기획할 때,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찾고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고민합니다.
머니투데이는 2025년 12월 31일, 한·아프리카재단의 ‘아프리카 지식정보 서비스’ 홈페이지 개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국가별 정보와 통계, 연구자료를 연결하고 이용자가 탐색하기 편리한 구조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도에서 시작하는 직관적인 정보 탐색]
개편된 서비스에서는 아프리카 지도에서 국가를 선택해 해당 국가의 개요와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국가의 통계를 함께 비교하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바능은 이러한 구성에서 ‘사용자가 어디에서 탐색을 시작하는가’에 주목합니다.
국가별 정보를 찾는 서비스라면 국가를 선택하는 지도에서, 업무 현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라면 주요 상태를 보여주는 대시보드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나열하기에 앞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첫 화면과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숫자를 나열하기보다,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에서는 그래프와 차트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도 강화됐습니다. 텍스트 중심의 안내에서 나아가, 통계와 지표를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바능이 데이터 화면을 설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화려한 표현보다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차이와 변화가 분명하게 드러나는가입니다.
무엇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하는지, 어떤 기간의 변화를 보여줘야 하는지, 수치의 기준과 단위는 어떻게 안내할지까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데이터를 보여주는 화면을 넘어,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면을 지향합니다.
[통계와 연구자료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
재단은 국가별 정보에서 관련 연구자료와 발간물로 이어지는 연결도 강화했습니다. 이용자는 한 국가의 지표를 살펴본 뒤 관련 자료로 이동해, 수치와 그 배경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능은 이런 연결을 플랫폼 설계의 중요한 과제로 봅니다. 사용자가 정보를 확인한 다음 어떤 질문을 하게 될지, 그 질문에 답할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까지 고려하는 것입니다.
정보를 각각 보관하는 구조에서, 필요한 정보를 따라 탐색할 수 있는 구조로. 바능이 생각하는 정보 플랫폼의 발전 방향입니다.
[바능은 서비스의 목적과 사용자의 흐름을 함께 설계합니다]
바능은 정보시스템과 웹·모바일 서비스의 기획, 설계, 개발, 구축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 관리를 위한 CM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개발은 요구된 기능을 화면에 배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정보를 연결해야 하는지, 사용자가 어떤 순서로 확인해야 하는지, 운영자는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바능은 복잡한 정보와 업무를 이해하기 쉬운 화면, 활용하기 편리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개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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