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정보 서비스’ 시스템 구축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정보 서비스 사례로 살펴보는, 바능이 지향하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개발
카카오뱅크의 ‘공모주 청약 정보 서비스’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딜사이트경제TV는 2024년 11월 14일, 해당 서비스의 이용 성과와 제휴 확대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능은 이 사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다음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서비스 설계에 주목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도록]
기사에 소개된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수요예측 기간, 청약일, 배정·환불일, 상장일 등 공모주 관련 주요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청약이 진행 중인 종목은 균등·비례 방식의 실시간 예상 배정 수량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기획할 때 중요한 것은 정보를 얼마나 많이 담느냐만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지금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능은 ‘어떤 정보를 제공할 것인가’와 함께 ‘사용자가 어떤 순서로 정보를 확인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개발을 지향합니다.
[정보 조회가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이 서비스는 공모주별 청약 가능 증권사를 안내하고, 계좌가 없는 고객에게는 카카오뱅크의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와 제휴한 증권사에 한해 앱 내 계좌 개설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청약 정보 서비스의 제휴 증권사가 주관하는 공모주에 대해서는 해당 증권사의 모바일 웹으로 연결해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보 확인과 계좌 개설, 청약 절차 사이의 연결을 제공한 것입니다.
바능이 이 사례에서 주목하는 부분도 이러한 연결입니다. 화면마다 기능이 잘 구현되어 있더라도,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이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의 범위를 개별 화면이나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사용자가 목적을 달성하기까지의 전체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바능은 기능을 넘어, 사용의 흐름을 고민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이용자의 33%는 평균 일주일 안에 서비스를 다시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재이용의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바능이 지향하는 플랫폼은 처음 방문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다시 방문했을 때도 필요한 일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화면,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동선,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을 함께 고민합니다. 기능을 각각 구현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개발 방향입니다.
바능은 복잡한 업무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로 구현하는 개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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