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I 수어 상담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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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 바능의 시스템 개발로 함께했습니다.
바능이 카카오뱅크 ‘AI 수어 상담 서비스’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매일일보는 2026년 1월 19일, 카카오뱅크가 청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사형 AI 아바타를 활용해 금융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입니다.
[수어로 만나는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번 서비스는 텍스트보다 수어가 익숙한 청각장애인 고객이 금융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수어는 일반 국문과 문법 체계가 다른 만큼, 문자 중심의 안내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던 금융 정보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의 고객센터에서 ‘수어 상담’을 선택하거나, ‘AI 검색’에 관련 키워드를 입력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전용 기기 없이 스마트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바능]
바능은 이번 서비스의 시스템 개발을 맡아, 더 많은 고객이 금융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에 함께했습니다.
우리는 기술의 가치가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때 기술은 실질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앞으로도 바능은 사용자의 필요와 서비스의 목적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개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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